전역 했다....

늦었지만 늦은데로 전역 신고

일단 할 것이 많으니 시간이 되는데로..............


by Lura | 2010/09/14 22:32 | 내가 생각하기엔... | 트랙백 | 덧글(2)

현재 근황을 설명하자면!

-9월1일날 말차휴가 나왔다.
어따 휴가 나가기 전에 훈련 뛰고 말이야
난 마지막까지 군생활 참 화려하고 스릴 넘친다 정말...

..........그래도
태풍 피했으니까 됐지 뭐(쩝)



-내 방 정리가 필요할 것 같아서 말이야
잡지라던지, 책이라던지, 게임이라던지, 옷이라던지, 기타 뭐 등등
바쁘구만,,?


-어제 누나와 '오페라의 유령' 뮤지컬을 보고 왔다
참으로 감동적이었다
뮤지컬을 그렇게 많이 본것도 아니지만
일단 영화를 먼저 접해본 상태에서 뮤지컬을 보니까
정말 뮤지컬만의 매력이 넘쳐나는것 같다
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래들이 내 심금을 울린다,,,정말로,,,

샹들리에 올라갈 때 눈물 나더군...(쩝)



...암튼 군생활이 이제 거의 끝나간다
정말 마지막까지 화려했던 내 군생활이었지만
바쁘게 지낼 것 같은 말차 휴가도 화려할 것 같다
말차답게 제대로 만끽할랜다.

by Lula | 2010/09/04 01:11 | 내가 생각하기엔... | 트랙백 | 덧글(0)

드뎌 다음주가 말차휴가..

어따 시간 잘 간다. 벌써 다음주가 휴가구만...
전역까지는 15일가량 남았고
며칠만 시간 보내면
드뎌! 집에 간다!

근디 왜이리 졸리냐 ㄷㄷㄷ

집에가면 쾡~ 해서, 눈 풀려가지고 말야
그냥 쓰러져서 잘 것 같아


자는 동안은 나 찾지마, 나 은근히 저기압인걸 군대와서 알았어


by Lula | 2010/08/28 16:24 | 트랙백 | 덧글(4)

말차까지 정확히 한달...

...전역까지는 40여일 남았당;;
아 왜이리 힘든지...
이미 내 위로는 전부 다 나가버려서 현재는 소대의 원고.
뒹굴뒹굴하며 지내고 있다
근데도 왜이리 힘든지...

이쯤에서 생각해볼거...
전역하면 참 할 거 많을 것 같다
추석까지는 신나게 놀다가, 면허를 따고
바로 일해서 돈 벌 생각, 1~2년 정도
....그다음은 차근차근 일본어 공부하면서 갈 길 찾고 싶다

...누나가 말차휴가 때 뮤지컬 보러 가자고 했다
말차휴가 때 아직도 하고 있다면 꼭 같이 가고 싶다
못가면 대구에서 한다고도 들었는데
그 때라도 가고 싶다
누나, 나 여러모로 프리하니(?) 날 가지고 놀아도 좋아.(?) 어디든 날 데러가.(?)

남들 '전역하면 뭐하지 아악' 할 때
난 전역하면 참 할 것 많아서 좋다
공부할것도 있고, 돈 벌 일도 있고, ...게임도 깰 것도 많고(?)
난 남들보다 적은 나이로 전역해서 좋다




결국 내가 Winner 다



아 행복해

by Lula | 2010/07/31 18:38 | 내가 생각하기엔... | 트랙백 | 덧글(0)

휴가 복귀는 말이지...

정말 기분 나쁘다

하지만 이 기분 나쁜 휴가복귀도 이걸로 끝이다

다음번은 말차휴가인데

그 때 휴가복귀는 이루 말할 수 없겠지???



이번 휴가도 알차게 보내고 왔다

영화 못 본게 참으로 아쉽지만

살거 다 사고, 만나고 싶은 놈들도 만나고

게임도 뭐...



이제 3달 가량 남았다(80일 정도...)

뜨거운 여름햇살을 맞으며 군생활하다 보면

금방 전역하겠지???(믿고 싶다)



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할 때이다

by Lula | 2010/06/18 17:53 | 내가 생각하기엔...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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